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이동의 자유’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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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를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장애인도, 노약자도 마음껏 집 밖으로 나가는 세상을 위하여.



장애인의 이동에 이토록 진심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장애인’에 대한 진심은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글로벌 토요타자동차는 1970년대부터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차량을 개발해온 것. ‘2023 재팬 모빌리티 쇼(Japan Mobility Show 2023)’에서는 다양한 목적과 용도에 따라 초확장형 설계가 가능한 ‘카요이바코(Kayoibako)’를 선보여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 카요이바코는 이동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상품 진열대를 설치해 이동식 매장으로 만들거나, 운전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좌석을 추가해 지역 셔틀버스로 만들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이 탑승하기 쉽도록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차량이다. 또 2022년에는 앉은 채 16cm 단차의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전동 휠체어 ‘주(JUU)’를 선보인 바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역시 지난 2004년 11월 렉서스에서 ‘RX 모빌리티’라는 이름으로 RX 350 차량에 리프트업 시트를 적용한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리프트업 시트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고객이나 계단을 오르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보조 장치다. 이 외에도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아이템 도입을 꾸준히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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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후원 협약식




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의 든든한 지원자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올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후원 협약을 갱신하며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가 훈련할 때 필요한 물품 등을 비롯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든든한 지지를 약속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장애인 체육의 인연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 협약을 맺으며 더욱 다양한 종목의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이는 토요타가 추구하는 기업 가치,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Mobility for All)’와도 맞닿아 있다. 사용자의 지역과 나이, 상황, 신체적 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를 구현하는 모빌리티 회사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콘야마 마나부 사장의 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니즈를 고려한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양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자동차를 뛰어넘는’ 모빌리티 개발을 선도해 장소에 국한된 ‘이동의 자유’ 가 아닌,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해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는 사람을 움직이고 사회를 변화시킬 중요한 기회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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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토요타자동차의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 캠페인




희망의 불꽃을 만드는 모빌리티


토요타는 패럴림픽대회와도 인연이 깊다. 글로벌 토요타자동차는 2015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메인 스폰서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격려(encouragement), 도전(challenge), 발전(progress)이라는 올림픽·패럴림픽대회 정신을 반영한 글로벌 태그라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올림픽·패럴림픽대회 선수들의 감동적 스토리를뛰어난 영상미로 표현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토요타가 장애인에게만 관심을 쏟는 것은 아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모든 사람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노숙인 쉼터 ‘안나의 집’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겨울이면 안나의 집을 비롯해 전국 11개 지역 사회복지관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기부한다. 이 밖에도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국립암센터를 후원하고,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문화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등 희망의 불꽃을 만드는 데 적극적이다. 미래에 대한 관심도 빠질 수 없다. 바로 환경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탄소중립과 이동 가치 확장을 위해 전동화, 지능화,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동 수단의 개념을 뛰어넘어 모빌리티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No One Left Behind)’ 내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한국토요타자동차. 장애인도, 노약자도 마음껏 집 밖으로 나서는 세상. 어쩌면 진정한 자유는 제약 없는 이동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편집부
사진 한국토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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