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IPC 정기총회 D-50, 홍보 영상 첫 공개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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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전 서울이 세계에 전한 감동의 메시지가 다시 울려 퍼진다.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D-50을 맞아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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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IPC 정기총회 개최를 50일 앞둔 8월 5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IPC 정기총회다. 전 세계 183개국 대표단 및 26개 국제경기연맹 등이 참석해 IPC 신임 집행부 선출과 향후 4년간 국제 장애인 스포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공개된 영상은 "모든 불평등과 부자유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라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 개막식 메시지로 시작된다. 세계 최초로 올림픽과 같은 해, 같은 도시에서 패럴림픽을 개최하며 근대 패럴림픽 시대를 연 1988년 서울부터 현재까지 한국 장애인 스포츠가 걸어온 진정성 있는 여정을 차분히 담아냈다. 
영상은 "2025년, 전 세계 패럴림픽 운영의 주역들이 서울에서 다시 하나 됩니다"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되며, 37년 전 서울이 전한 포용의 정신이 이번 총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세계로 퍼져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1988년 서울이 보여준 포용과 도전의 정신을 세계와 나누며, 서울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국내에는 장애인들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패럴림픽 무브먼트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이 국제 장애인 스포츠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다. 특히 향후 4년간 IPC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집행위원 선거가 예정돼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이 아시아 최초 IPC 위원장 도전에 나서면서 근대 패럴림픽 시대를 연 한국이 다시 한번 세계 장애인 스포츠사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 유명은 




         


05540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회관 신관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마케팅부 02-3434-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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