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밀로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지. 이번 대회가 열리는 곳이 바로 우리 동네거든. 그래서 내가 직접 이탈리아어를 알려주려고 해. 경기장에서 힘껏 외칠 응원부터 밀라노 골목에서 바로 써먹을 생존 회화까지, 꼭 필요한 말만 골랐으니 잘 따라와!
경기장에서 외쳐봐!
이탈리아 사람들은 응원에 진심이야. 손뼉만 치는 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도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소리 지르는 게 이탈리아식 응원 문화지. 쑥스러워하지 말고, 우리도 같이 질러보자!
Dai dai dai!(다이 다이 다이) 가자! 가자! 가자! / 힘내!
경기장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이야. ‘다이’를 세 번 반복하며 박수 리듬을 맞추면, 현지 관중이 바로 눈 마주치고 함께 외쳐줄 거야. 발음도 쉬우니 꼭 도전해봐!
Forza Corea!(포르짜 꼬레아) 힘내라, 한국!
‘Forza’는 ‘힘’이라는 뜻이지만 응원할 때는 ‘파이팅!’과 같은 의미로 쓰여. ‘Forza Italia!’가 이탈리아 대표팀 응원 구호라면, 우리는 당당하게 ‘Forza Corea!’를 외치면 돼.
Bravo!(브라보) / Brava!(브라바) 잘했어! 훌륭해!
이탈리아어는 남성과 여성에 따라 표현이 달라. 남자 선수에게는 ‘Bravo!’, 여자 선수에게는 ‘Brava!’라고 말하면 더 자연스러워.
💡 현지 관중과 함께 응원하는 팁
한국 선수의 이름이 나오면 ‘Corea’를 세 음절로 끊어 외쳐보자. ‘Co-re-a! Co-re-a!’ 손뼉을 리듬감 있게 치면 옆자리 관중도 자연스럽게 함께할 거야.
SNS에서도 이탈리아어로 함께 응원하자!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의 SNS에 이탈리아어로 메시지를 남겨보자. 짧고 강렬하게, 열정을 담아서!
Che spettacolo!(케 스펫따꼴로) 정말 멋진 경기였어! / 장관이야!
압도적인 플레이에 감탄할 때 쓰기 좋은 표현이야. 사진이나 영상 게시물에 특히 잘 어울려.
Siete fantastici!(시에떼 판따스띠치) 너희 정말 최고야!
팀 전체에게 보내는 응원 댓글이야. 단체 사진이나 단체전 경기 후에 딱 맞는 표현이지.
Complimenti!(꼼쁠리멘띠) 축하해!
메달 획득이나 기록 경신 소식에 남기기 딱 좋은 표현! 영어 ‘Congratulations!’와 비슷한 뉘앙스야.
밀라노 현지에서 살아남기!
경기만 보고 돌아오기엔 아쉽지? 밀라노 곳곳을 다닐 때 유용한 표현도 함께 알아보자.
Buongiorno!(부온조르노) / Buonasera!(부오나세라) 안녕하세요!
시간대에 따라 인사말이 달라. 보통 오전부터 이른 오후까지는 ‘Buongiorno’, 오후 늦게부터 저녁에는 ‘Buonasera’를 사용하지. 이탈리아에서는 대화를 시작할 때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이 기본 예절이야.
Un caffè, per favore.(운 까페 뻬르 파보레) 에스프레소 한 잔 주세요.
이탈리아에서 ‘caffè’는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를 뜻해. 카운터에 서서 마시면 비교적 저렴하고, 자리에 앉아 마시면 서비스 비용이 더해져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 현지인처럼 카운터에서 빠르게 마셔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야.
Scusi.(스꾸지) 실례합니다.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기 전, 또는 길을 물을 때 유용한 말이야. 정중한 인상을 남길 수 있지.
그리고 밀라노를 떠나기 전, 이렇게 말해줘.
Ci vediamo a Milano!(치 베디아모 아 밀라노) 밀라노에서 또 만나자!
이제 곧 시작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함께 응원할 날을 밀로가 기다리고 있을게. 안녕!
마스코트 '밀로'의 이탈리아어 응원 가이드
안녕, 나는 밀로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지. 이번 대회가 열리는 곳이 바로 우리 동네거든. 그래서 내가 직접 이탈리아어를 알려주려고 해. 경기장에서 힘껏 외칠 응원부터 밀라노 골목에서 바로 써먹을 생존 회화까지, 꼭 필요한 말만 골랐으니 잘 따라와!
경기장에서 외쳐봐!
이탈리아 사람들은 응원에 진심이야. 손뼉만 치는 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도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소리 지르는 게 이탈리아식 응원 문화지. 쑥스러워하지 말고, 우리도 같이 질러보자!
경기장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이야. ‘다이’를 세 번 반복하며 박수 리듬을 맞추면, 현지 관중이 바로 눈 마주치고 함께 외쳐줄 거야. 발음도 쉬우니 꼭 도전해봐!
‘Forza’는 ‘힘’이라는 뜻이지만 응원할 때는 ‘파이팅!’과 같은 의미로 쓰여. ‘Forza Italia!’가 이탈리아 대표팀 응원 구호라면, 우리는 당당하게 ‘Forza Corea!’를 외치면 돼.
이탈리아어는 남성과 여성에 따라 표현이 달라. 남자 선수에게는 ‘Bravo!’, 여자 선수에게는 ‘Brava!’라고 말하면 더 자연스러워.
💡 현지 관중과 함께 응원하는 팁
한국 선수의 이름이 나오면 ‘Corea’를 세 음절로 끊어 외쳐보자. ‘Co-re-a! Co-re-a!’ 손뼉을 리듬감 있게 치면 옆자리 관중도 자연스럽게 함께할 거야.
SNS에서도 이탈리아어로 함께 응원하자!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의 SNS에 이탈리아어로 메시지를 남겨보자. 짧고 강렬하게, 열정을 담아서!
압도적인 플레이에 감탄할 때 쓰기 좋은 표현이야. 사진이나 영상 게시물에 특히 잘 어울려.
팀 전체에게 보내는 응원 댓글이야. 단체 사진이나 단체전 경기 후에 딱 맞는 표현이지.
메달 획득이나 기록 경신 소식에 남기기 딱 좋은 표현! 영어 ‘Congratulations!’와 비슷한 뉘앙스야.
밀라노 현지에서 살아남기!
경기만 보고 돌아오기엔 아쉽지? 밀라노 곳곳을 다닐 때 유용한 표현도 함께 알아보자.
시간대에 따라 인사말이 달라. 보통 오전부터 이른 오후까지는 ‘Buongiorno’, 오후 늦게부터 저녁에는 ‘Buonasera’를 사용하지. 이탈리아에서는 대화를 시작할 때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이 기본 예절이야.
이탈리아에서 ‘caffè’는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를 뜻해. 카운터에 서서 마시면 비교적 저렴하고, 자리에 앉아 마시면 서비스 비용이 더해져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 현지인처럼 카운터에서 빠르게 마셔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야.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기 전, 또는 길을 물을 때 유용한 말이야. 정중한 인상을 남길 수 있지.
그리고 밀라노를 떠나기 전, 이렇게 말해줘.
이제 곧 시작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함께 응원할 날을 밀로가 기다리고 있을게. 안녕!
글 박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