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스포츠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제작하는 '나답게 TALK'. 이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일상을 담은 첫 촬영 현장을 함께했다.
11월 27일, 이천선수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스포츠 버라이어티 '나답게 TALK' 첫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유튜브 채널 '임다TV' 크리에이터 강기정(BJ 임다)이 진행을 맡아 활기를 불어넣었다. 첫 촬영에는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백혜진, 이용석 선수가 출연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마케팅부 박혜은 부장도 함께해 장애인스포츠 전반을 설명해주었다. BJ 임다와 선수들은 휠체어컬링의 특징, 두 선수가 컬링을 시작한 계기, 2010년 밴쿠버 패럴림픽대회 당시 수영장을 얼린 뒤 훈련한 일화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혜진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개회식 기수를 맡은 경험과 4강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털어놨고, 이용석 선수는 첫 패럴림픽 선발 소식에 눈물 흘리던 순간을 회상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까지 약 100일을 앞둔 두 선수는 "가장 높은 곳, 가장 가운데 자리에 서겠다"며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진 시설 탐방에서는 이천선수촌의 배리어프리 시설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골볼장, 펜싱장, 수영장 등을 둘러보며 각 종목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휠체어컬링장에서 BJ 임다가 직접 스톤을 던지며 선수들의 세밀한 기술을 체험했다. '나답게 TALK'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 선수들의 준비 과정, 선수를 뒷받침하는 스태프와 지도자 이야기, 최근에 성료한 도쿄 데플림픽 현장의 에피소드, 대회 지원 스태프들의 경험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각 편을 통해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도전 과정, 스포츠를 통한 감동과 소통의 순간을 담아낸다. 본 편은 12월 중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 'KPC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방송 회차별 주제
회차
주제
내용
1·2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백혜진・이용석 선수와 함께하는 종목 소개 및 선수촌 탐방
3·4회
2025 도쿄 데플림픽
• 김우림, 김고운 남매와 함께하는 데플림픽 도전 과정과 경기 뒷이야기 • 지도자, 스태프 등 경기 뒤에서 지원하는 분들의 데플림픽 이야기
5·6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패러게임
• 주정훈・김황태 선수와 함께 과거 메달 획득 당시의 에피소드, 다가오는 대회를 위한 준비 상황과 목표
🎤 현장 인터뷰
유튜브 채널 '임다TV' 크리에이터 강기정(BJ 임다). ‘나답게 TALK’ 진행을 맡았다.
(왼쪽부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백혜진 선수와 이용석 선수
'나답게 TALK' 참여 소감은?
백혜진 첫 촬영이라 긴장했지만, 진행자님과 스태프분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휠체어컬링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용석 카메라가 빙판보다 더 무서웠지만,(웃음) 우리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BJ 임다 패럴림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걱정했는데, 경험해보니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국가대표 선수들을 처음 만나 영광이었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장애인스포츠의 매력은?
백혜진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죠. 휠체어컬링은 머리와 몸을 함께 쓰는 전략적 스포츠예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용석 스톤이 부딪힐 때 '탕' 하는 소리, 정확히 원하는 곳에 멈출 때의 짜릿함이 최고예요. 해외 선수들과 교류하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죠.
BJ 임다 배드민턴, 골볼 등을 보며 다이내믹하다고 느꼈어요. 기초 체력이 중요하고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스포츠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컬링 선수들이 추운 환경에서도 감기 한번 안 걸린다는 이야기가 가장 놀라웠고요.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백혜진 우승으로 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베이징의 아쉬움을 이번에 꼭 풀고 싶어요. 우리 팀의 200% 열정을 기대해주세요.
이용석 가장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서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BJ 임다 패럴림픽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스포츠가 흥미롭고 다이내믹한 스포츠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장애인스포츠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제작하는 '나답게 TALK'.
이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일상을 담은 첫 촬영 현장을 함께했다.
11월 27일, 이천선수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스포츠 버라이어티 '나답게 TALK' 첫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유튜브 채널 '임다TV' 크리에이터 강기정(BJ 임다)이 진행을 맡아 활기를 불어넣었다.
첫 촬영에는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백혜진, 이용석 선수가 출연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마케팅부 박혜은 부장도 함께해 장애인스포츠 전반을 설명해주었다. BJ 임다와 선수들은 휠체어컬링의 특징, 두 선수가 컬링을 시작한 계기, 2010년 밴쿠버 패럴림픽대회 당시 수영장을 얼린 뒤 훈련한 일화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혜진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개회식 기수를 맡은 경험과 4강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털어놨고, 이용석 선수는 첫 패럴림픽 선발 소식에 눈물 흘리던 순간을 회상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까지 약 100일을 앞둔 두 선수는 "가장 높은 곳, 가장 가운데 자리에 서겠다"며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진 시설 탐방에서는 이천선수촌의 배리어프리 시설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골볼장, 펜싱장, 수영장 등을 둘러보며 각 종목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휠체어컬링장에서 BJ 임다가 직접 스톤을 던지며 선수들의 세밀한 기술을 체험했다.
'나답게 TALK'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 선수들의 준비 과정, 선수를 뒷받침하는 스태프와 지도자 이야기, 최근에 성료한 도쿄 데플림픽 현장의 에피소드, 대회 지원 스태프들의 경험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각 편을 통해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도전 과정, 스포츠를 통한 감동과 소통의 순간을 담아낸다.
본 편은 12월 중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 'KPC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방송 회차별 주제
• 지도자, 스태프 등 경기 뒤에서 지원하는 분들의 데플림픽 이야기
🎤 현장 인터뷰
유튜브 채널 '임다TV' 크리에이터 강기정(BJ 임다). ‘나답게 TALK’ 진행을 맡았다.
(왼쪽부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백혜진 선수와 이용석 선수
'나답게 TALK' 참여 소감은?
백혜진 첫 촬영이라 긴장했지만, 진행자님과 스태프분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휠체어컬링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용석 카메라가 빙판보다 더 무서웠지만,(웃음) 우리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BJ 임다 패럴림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걱정했는데, 경험해보니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국가대표 선수들을 처음 만나 영광이었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장애인스포츠의 매력은?
백혜진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죠. 휠체어컬링은 머리와 몸을 함께 쓰는 전략적 스포츠예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용석 스톤이 부딪힐 때 '탕' 하는 소리, 정확히 원하는 곳에 멈출 때의 짜릿함이 최고예요. 해외 선수들과 교류하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죠.
BJ 임다 배드민턴, 골볼 등을 보며 다이내믹하다고 느꼈어요. 기초 체력이 중요하고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스포츠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컬링 선수들이 추운 환경에서도 감기 한번 안 걸린다는 이야기가 가장 놀라웠고요.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백혜진 우승으로 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베이징의 아쉬움을 이번에 꼭 풀고 싶어요. 우리 팀의 200% 열정을 기대해주세요.
이용석 가장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서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BJ 임다 패럴림픽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스포츠가 흥미롭고 다이내믹한 스포츠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글・사진 박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