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계를 가르는 무장애 트랙과 필드 # 기본 움직임의 미학,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스피드 # 트랙과 필드 위에서 펼쳐지는 배리어프리
#01 종목 소개
장애인육상은 1952년 영국 스토크맨더빌 병원에서 세계대전에 참전한 용사들이 펼친 휠체어 레이싱에서 유래한 장애인스포츠의 효시이자 대표 종목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 움직임인 걷기, 달리기, 던지기를 바탕으로 크게 트랙 종목과 필드 종목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세계장애인육상(WPA) 규칙 및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며, 선수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장애 유형별 국제스포츠기구에 따른 예외 규정을 병행해 집행한다. 국내에서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과 심폐지구력을 키우는 생활체육부터 국제 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하는 엘리트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저변을 확보하고 있다.
#02 스포츠 등급 분류
장애인육상은 선수의 장애 유형과 의무 등급, 그리고 실제 경기 구동 형태(트랙/필드 및 입식/좌식/휠체어 등)에 따라 알파벳 영문자와 숫자를 조합해 등급을 분류한다. 트랙(Track) 종목은 알파벳 'T', 필드(Field) 종목은 'F'로 표기한다.
장애인육상 등급 분류 세부 기준
장애 유형
의무 등급
구분 및 실제 경기 구동 형태
시각장애
T11 ~ T13 / F11 ~ F13
트랙/필드-입식(T11은 안대 및 가이드러너 필수)
지적(발달)장애
T20 / F20
트랙/필드-입식
뇌병변장애
T32 ~ T38 / F31 ~ F38, T71 ~ T72
트랙-레이싱휠체어, 프레임러닝, 입식/필드 -좌식, 입식
지체장애(절단/기능장애)
T40 ~ T47, T61 ~ T64 / F40 ~ F44, F61 ~ F64
트랙/필드-입식(의족 사용 및 상하체 절단 등)
지체장애(휠체어/좌식)
T51 ~ T54 / F51 ~ F57
트랙-레이싱휠체어/필드-좌식 투척 프레임
청각장애
DB
트랙/필드-입식(청각적 출발 신호 대신 신호등 활용)
#03 경기 방식 및 규칙
경기는 트랙, 도약, 필드(투척) 종목의 고유 규칙과 장애 유형별 특수 규칙을 준수하며 치른다.
트랙 경기: 단거리(100·200·400m), 중장거리(800·1,500·5,000m), 릴레이 레이스로 구분된다. 출발 신호 전 지면·블록 이탈, 그리고 타 선수 방해 시 실격된다. 순위 판정은 입식 선수의 경우 몸통(Torso)이 결승선 수직면에 닿는 순서로, 휠체어레이싱 및 프레임러닝은 전진 바퀴(앞바퀴) 중앙 축이 결승선 수직면에 도달하는 순서로 결정한다. T11 시각장애 경기는 결승선 통과 시 선수가 가이드러너보다 반드시 먼저 통과해야 한다.
도약 경기: 높이뛰기와 멀리뛰기로 나뉜다. 높이뛰기는 한 발로만 발구름을 해야 하며, 바를 떨어뜨리면 실격 처리된다. 멀리뛰기는 도약 선의 수직 평면을 넘거나 발구름판 양 끝 바깥에서 도약하면 실격 처리된다. 지체장애(T61~T64) 선수는 의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T11/T12 시각장애 경기는 1.00m × 1.22m 규격의 사각형 도약 구역을 사용한다.
필드(투척) 경기: 포환, 원반, 창, 곤봉던지기로 나뉜다. 인위적 조력을 제공하는 장비나 테이핑, 장갑 사용은 금지된다. 좌식 투척은 제한 시간 내 프레임 고정을 마쳐야 하며, 투척 동작 중 엉덩이나 무릎이 좌석에서 들릴 경우 즉시 무효 처리된다.
#04 경기용 기구
경기장(트랙 및 필드): WPA 규격을 준수하는 400m 정규 트랙과 높이뛰기·멀리뛰기 조주로 및 투척 서클, 안전 그물망이 설치된 필드 구역이다.
레이싱휠체어(Racing Wheelchair): 최대 70cm의 뒷바퀴 2개와 최대 50cm의 앞바퀴 1개로 구성되며, 기계식 조향 장치 및 기능성 제동장치를 필수 장착한다.
프레임러닝(Frame Running): 보조 안장, 신체 보조 플레이트, 핸들바, 앞바퀴 1개 및 뒷바퀴 2개로 구성된 정밀 보조 기구다. 최대 길이 200cm, 너비 95cm 이하 규격을 갖춘다.
좌식 투척 프레임(Throwing Frame): 쿠션을 포함해 최대 높이 75cm 이하, 각 변의 길이가 최소 30cm 이상인 정·직사각형 구조의 정밀 고정식 전용 좌석이다.
#05 생활체육으로서 육상
장애인육상은 특별한 대형 장비나 복잡한 시설 없이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 생활 스포츠다. 걷기,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 인간의 근본적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하므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개인의 기능 수준과 장애 정도에 맞게 운동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규칙적인 육상 참여는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극대화해 자립성을 높여주고, 지역 동호회 활동과 체육대회 참가를 통해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을 나누는 최고의 배리어프리 소통 창구가 되어준다.
# 한계를 가르는 무장애 트랙과 필드
# 기본 움직임의 미학,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스피드
# 트랙과 필드 위에서 펼쳐지는 배리어프리
#01 종목 소개
장애인육상은 1952년 영국 스토크맨더빌 병원에서 세계대전에 참전한 용사들이 펼친 휠체어 레이싱에서 유래한 장애인스포츠의 효시이자 대표 종목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 움직임인 걷기, 달리기, 던지기를 바탕으로 크게 트랙 종목과 필드 종목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세계장애인육상(WPA) 규칙 및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며, 선수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장애 유형별 국제스포츠기구에 따른 예외 규정을 병행해 집행한다. 국내에서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과 심폐지구력을 키우는 생활체육부터 국제 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하는 엘리트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저변을 확보하고 있다.
#02 스포츠 등급 분류
장애인육상은 선수의 장애 유형과 의무 등급, 그리고 실제 경기 구동 형태(트랙/필드 및 입식/좌식/휠체어 등)에 따라 알파벳 영문자와 숫자를 조합해 등급을 분류한다. 트랙(Track) 종목은 알파벳 'T', 필드(Field) 종목은 'F'로 표기한다.
장애인육상 등급 분류 세부 기준
#03 경기 방식 및 규칙
경기는 트랙, 도약, 필드(투척) 종목의 고유 규칙과 장애 유형별 특수 규칙을 준수하며 치른다.
#04 경기용 기구
#05 생활체육으로서 육상
장애인육상은 특별한 대형 장비나 복잡한 시설 없이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 생활 스포츠다. 걷기,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 인간의 근본적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하므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개인의 기능 수준과 장애 정도에 맞게 운동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규칙적인 육상 참여는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극대화해 자립성을 높여주고, 지역 동호회 활동과 체육대회 참가를 통해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을 나누는 최고의 배리어프리 소통 창구가 되어준다.
글 편집부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수 대한장애인육상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