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체육 활동 # 개인의 신체에 특화된 맞춤 운동 # 체력 ∙ 지구력 단계별 향상 # 연령과 성별 제한이 없는 생활체육
#01 종목 소개
탁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데다 패럴림픽대회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 중 하나다. 선수들은 지체장애(1~10등급)와 지적장애(11등급)로 분류되고, 지체장애는 다시 등급이 휠체어(1~5등급)와 입식(6~10등급)으로 나뉜다. 경기는 5세트제로 진행되며, 국제탁구연맹(ITTF)의 규정을 따른다. 1960년부터 척수 손상을 입은 사람들이 시작하면서 장애인 스포츠로 탁구 경기가 진행되었다. 1993년 8월 한국장애인탁구협회를 창립한 우리나라는 체계적 선수 관리를 통해 패럴림픽대회와 각종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장애인 탁구 경기와 다른 점 휠체어를 사용하는 1~5등급 선수들은 단식 경기에서 서비스가 리시버의 사이드라인을 넘으면 안 되고, 엔드라인을 통과해야 한다. 복식에서 서비스 이후의 공은 누구나 칠 수 있으며, 두 선수의 영역을 센터라인으로 구분하고, 휠체어가 넘어가선 안 된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선수를 위한 탁구대는 엔드라인에서 40cm 이상 다리가 들어갈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02 경기용 기구
탁구 경기장 넓이는 최소 길이 14m, 너비 7m, 천장 높이는 마루 위에서 5m여야 한다. 탁구대 크기는 길이 274cm, 너비 152.5cm의 직사각형으로 바닥에서 76cm 위에 수평으로 설치한다. 네트 높이는 15.25cm, 길이는 양 지주를 포함해 183cm다. 네트는 위쪽 가장자리에 너비 1.5cm의 흰 천 안에 한 가닥 끈을 넣어 그 끈 양 끝을 지주대에 맨다. 공은 플라스틱으로 만들며, 반사되지 않는 백색 또는 오렌지색이어야 하고, 무게는 2.7g, 지름은 4cm다. 라켓의 크기·모양·무게에 제한은 없으나 면이 고른 같은 두께의 나무여야 한다. 모양은 크게 라켓 손잡이를 펜대 쥐듯 잡는 펜홀더그립용 둥근형과 모진형, 악수하듯 잡는 셰이크핸드그립용 손잡이가 길고 납작한 둥근형, 하트형, 타원형으로 나뉜다. 재질은 단판·합판이며, 펜홀더그립은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유형과 중국 선수들이 사용하는 유형으로 구분한다.
#03 경기 규칙
패럴림픽대회에서 탁구 경기는 단식(개인전)과 복식, 혼성 복식으로 나뉜다. 매 경기 5전 3선승제이며, 11점을 먼저 득점한 선수가 승리한다. 단, 점수 차는 2점 이상이어야 한다. 서브를 넣을 때 손은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을 모아 펴고 손바닥 중앙에 공을 놓고 16cm 이상 던져 올려 낙하하는 공을 자기 코트에 먼저 바운드시키고 상대편 코트에 보내야 한다. 서브하는 동안 서버의 라켓을 든 손과 공을 올려놓은 손은 반드시 코트의 경기면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서브 이후 모든 타구는 코트 안에 바운드된 후 이루어진다.
#04 스포츠 등급 분류
척수장애, 절단 및 기타 장애, 뇌병변장애 등을 통합해 정도에 따라 1등급부터 5등급까지는 휠체어에 앉아 경기를 치르고, 6등급부터 10등급까지는 서서 경기를 진행한다. 선수는 등급과 상관없이 라켓을 손에 묶고 경기에 임할 수 있다. 지적장애 선수는 11등급이다.
#05 생활체육으로서 탁구
생활체육으로서 탁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다. 특히 휠체어 사용자나 지체장애인도 쉽게 접근하도록 탁구대 규격을 조정할 수 있고, 개인의 장애 정도와 특성에 맞춰 경기 방식을 변형할 수 있어 장애인 생활체육으로 인기가 높다. 탁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와 운영이 가능하고,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복지관·재활센터·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전신운동을 통한 체력 향상은 물론, 재활운동으로서도 효과적이며 손과 눈의 협응력,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체육 활동
# 개인의 신체에 특화된 맞춤 운동
# 체력 ∙ 지구력 단계별 향상
# 연령과 성별 제한이 없는 생활체육
#01 종목 소개
탁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데다 패럴림픽대회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 중 하나다. 선수들은 지체장애(1~10등급)와 지적장애(11등급)로 분류되고, 지체장애는 다시 등급이 휠체어(1~5등급)와 입식(6~10등급)으로 나뉜다.
경기는 5세트제로 진행되며, 국제탁구연맹(ITTF)의 규정을 따른다. 1960년부터 척수 손상을 입은 사람들이 시작하면서 장애인 스포츠로 탁구 경기가 진행되었다. 1993년 8월 한국장애인탁구협회를 창립한 우리나라는 체계적 선수 관리를 통해 패럴림픽대회와 각종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장애인 탁구 경기와 다른 점
휠체어를 사용하는 1~5등급 선수들은 단식 경기에서 서비스가 리시버의 사이드라인을 넘으면 안 되고, 엔드라인을 통과해야 한다. 복식에서 서비스 이후의 공은 누구나 칠 수 있으며, 두 선수의 영역을 센터라인으로 구분하고, 휠체어가 넘어가선 안 된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선수를 위한 탁구대는 엔드라인에서 40cm 이상 다리가 들어갈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02 경기용 기구
탁구 경기장 넓이는 최소 길이 14m, 너비 7m, 천장 높이는 마루 위에서 5m여야 한다. 탁구대 크기는 길이 274cm, 너비 152.5cm의 직사각형으로 바닥에서 76cm 위에 수평으로 설치한다. 네트 높이는 15.25cm, 길이는 양 지주를 포함해 183cm다. 네트는 위쪽 가장자리에 너비 1.5cm의 흰 천 안에 한 가닥 끈을 넣어 그 끈 양 끝을 지주대에 맨다. 공은 플라스틱으로 만들며, 반사되지 않는 백색 또는 오렌지색이어야 하고, 무게는 2.7g, 지름은 4cm다. 라켓의 크기·모양·무게에 제한은 없으나 면이 고른 같은 두께의 나무여야 한다. 모양은 크게 라켓 손잡이를 펜대 쥐듯 잡는 펜홀더그립용 둥근형과 모진형, 악수하듯 잡는 셰이크핸드그립용 손잡이가 길고 납작한 둥근형, 하트형, 타원형으로 나뉜다. 재질은 단판·합판이며, 펜홀더그립은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유형과 중국 선수들이 사용하는 유형으로 구분한다.
#03 경기 규칙
패럴림픽대회에서 탁구 경기는 단식(개인전)과 복식, 혼성 복식으로 나뉜다. 매 경기 5전 3선승제이며, 11점을 먼저 득점한 선수가 승리한다. 단, 점수 차는 2점 이상이어야 한다. 서브를 넣을 때 손은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을 모아 펴고 손바닥 중앙에 공을 놓고 16cm 이상 던져 올려 낙하하는 공을 자기 코트에 먼저 바운드시키고 상대편 코트에 보내야 한다. 서브하는 동안 서버의 라켓을 든 손과 공을 올려놓은 손은 반드시 코트의 경기면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서브 이후 모든 타구는 코트 안에 바운드된 후 이루어진다.
#04 스포츠 등급 분류
척수장애, 절단 및 기타 장애, 뇌병변장애 등을 통합해 정도에 따라 1등급부터 5등급까지는 휠체어에 앉아 경기를 치르고, 6등급부터 10등급까지는 서서 경기를 진행한다. 선수는 등급과 상관없이 라켓을 손에 묶고 경기에 임할 수 있다. 지적장애 선수는 11등급이다.
#05 생활체육으로서 탁구
생활체육으로서 탁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다. 특히 휠체어 사용자나 지체장애인도 쉽게 접근하도록 탁구대 규격을 조정할 수 있고, 개인의 장애 정도와 특성에 맞춰 경기 방식을 변형할 수 있어 장애인 생활체육으로 인기가 높다.
탁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와 운영이 가능하고,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복지관·재활센터·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전신운동을 통한 체력 향상은 물론, 재활운동으로서도 효과적이며 손과 눈의 협응력,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글 편집부
사진 정재환
검수 대한장애인체육회(K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