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키와 사격의 절묘한 조화 # 인내와 집중의 정신력 스포츠 # 장애 유형별 맞춤 규정과 공정한 경쟁 # 전략적 레이스 매니지먼트
#01 종목 소개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특별한 동계 스포츠다. 선수들은 스키를 타고 설원을 질주하며, 코스 중간중간에 설치된 사격장에서 정확한 사격 실력까지 겨루게 된다.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패럴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시각장애, 입식, 좌식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현재 패럴림픽대회에서는 남녀 각각 시각장애, 입식, 좌식 부문으로 나눠 총 18개의 세부 종목이 펼쳐지며, 역동적 스키 질주와 정교한 사격이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02 경기용 기구
시각장애인 선수들은 특별히 고안된 사격 장비를 사용한다. 이 장비는 소총과 헤드폰, 표적, 전력공급선으로 구성되며, 음향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선수들은 헤드폰을 통해 들리는 소리로 표적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총구가 표적에 가까워질수록 소리 빈도나 크기가 증가하고, 멀어질수록 약해진다. 또 표적 명중 여부도 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 좌식과 입식 선수의 경우 공정한 경기를 위해 몇 가지 장비 제한이 있다. 시력 교정이 필요한 선수는 일반 교정 안경은 착용할 수 있지만, 총기에 교정 렌즈를 부착하거나 망원경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03 사격장
바이애슬론 사격장은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다. 사선부터 표적선까지 거리는 10m(오차 범위 ±1m)로 유지되며, 모든 선수는 기본적으로 복사 자세로 사격에 임하지만 좌식 선수의 경우 앉은 자세로도 사격이 가능하다. 선수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사격장 입장은 왼쪽으로, 퇴장은 오른쪽으로 하게 된다. 사격장의 지면 구조도 중요한데, 사선과 표적판이 설치된 지표면은 같은 높이를 유지하면서 주변 지면보다 최소 30cm 이상 높게 설계되어야 한다. 또 입식(LW) 등급 선수들의 원활한 사격을 위해 사선은 1 대 15 정도의 상향 각도를 갖춘다. 각 사선의 폭은 2.7m에서 3m 사이로 규정되며, 시각장애 선수용과 좌식・입식 선수용 각각 10개씩, 총 20개의 표적과 사선이 구비되어야 한다.
#04 경기 규칙
각 코스 주행 후 사격을 실시하며, 매 라운드 5발씩 사격할 수 있다. 총기는 한 발 또는 5발을 끼울 수 있는 공기 또는 이산화탄소 소총이며, 국제사격연맹의 지침서를 따른다. 선수들은 스키, 폴과 자신의 근력 외 다른 추진 방법을 사용할 수 없으며, 소총은 장애 특성상 경기를 치르는 동안 사격장에 놔둔다.
벌칙
150m 벌칙 주로(좌식 경기는 100m)에서 사격 실수당 한 번씩 주행해야 한다.
장거리 경기는 추가 시간 페널티, 단거리・중거리 경기는 벌칙 주로를 적용한다.
#05 세부 종목
모든 부문(입식, 좌식, 시각장애)에서 남녀 동일하게 다음 종목이 진행된다.
스프린트 6km 개인(2회 사격)
미들 10km 개인(4회 사격)
인디비쥬얼 12.5km(4회 사격)
#06 스포츠 등급 분류
경기는 선수의 장애 유형에 따라 세 등급으로 나뉜다.
- 입식 부문(LW2~LW9) - 좌식 부문(LW10~LW12) - 시각 장애 부문(NS1~NS3)
#07 생활체육으로서 바이애슬론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스키의 체력과 사격의 집중력이 결합된 종합 스포츠다. 장애인에게는 체력 향상과 함께 집중력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단, 사격이 포함된 종목이므로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반드시 전문 지도자의 지도하에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개인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맞는 장비를 선택하고, 기초 체력 훈련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이애슬론을 시작하거나 체험해보고 싶다면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www.kpns.co.kr)에서 진행하는 스키캠프에 참가 신청하면 된다.
# 스키와 사격의 절묘한 조화
# 인내와 집중의 정신력 스포츠
# 장애 유형별 맞춤 규정과 공정한 경쟁
# 전략적 레이스 매니지먼트
#01 종목 소개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특별한 동계 스포츠다. 선수들은 스키를 타고 설원을 질주하며, 코스 중간중간에 설치된 사격장에서 정확한 사격 실력까지 겨루게 된다.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패럴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시각장애, 입식, 좌식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현재 패럴림픽대회에서는 남녀 각각 시각장애, 입식, 좌식 부문으로 나눠 총 18개의 세부 종목이 펼쳐지며, 역동적 스키 질주와 정교한 사격이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02 경기용 기구
시각장애인 선수들은 특별히 고안된 사격 장비를 사용한다. 이 장비는 소총과 헤드폰, 표적, 전력공급선으로 구성되며, 음향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선수들은 헤드폰을 통해 들리는 소리로 표적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총구가 표적에 가까워질수록 소리 빈도나 크기가 증가하고, 멀어질수록 약해진다. 또 표적 명중 여부도 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 좌식과 입식 선수의 경우 공정한 경기를 위해 몇 가지 장비 제한이 있다. 시력 교정이 필요한 선수는 일반 교정 안경은 착용할 수 있지만, 총기에 교정 렌즈를 부착하거나 망원경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03 사격장
바이애슬론 사격장은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다. 사선부터 표적선까지 거리는 10m(오차 범위 ±1m)로 유지되며, 모든 선수는 기본적으로 복사 자세로 사격에 임하지만 좌식 선수의 경우 앉은 자세로도 사격이 가능하다. 선수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사격장 입장은 왼쪽으로, 퇴장은 오른쪽으로 하게 된다.
사격장의 지면 구조도 중요한데, 사선과 표적판이 설치된 지표면은 같은 높이를 유지하면서 주변 지면보다 최소 30cm 이상 높게 설계되어야 한다. 또 입식(LW) 등급 선수들의 원활한 사격을 위해 사선은 1 대 15 정도의 상향 각도를 갖춘다. 각 사선의 폭은 2.7m에서 3m 사이로 규정되며, 시각장애 선수용과 좌식・입식 선수용 각각 10개씩, 총 20개의 표적과 사선이 구비되어야 한다.
#04 경기 규칙
각 코스 주행 후 사격을 실시하며, 매 라운드 5발씩 사격할 수 있다. 총기는 한 발 또는 5발을 끼울 수 있는 공기 또는 이산화탄소 소총이며, 국제사격연맹의 지침서를 따른다. 선수들은 스키, 폴과 자신의 근력 외 다른 추진 방법을 사용할 수 없으며, 소총은 장애 특성상 경기를 치르는 동안 사격장에 놔둔다.
벌칙
#05 세부 종목
모든 부문(입식, 좌식, 시각장애)에서 남녀 동일하게 다음 종목이 진행된다.
#06 스포츠 등급 분류
경기는 선수의 장애 유형에 따라 세 등급으로 나뉜다.
- 입식 부문(LW2~LW9)
- 좌식 부문(LW10~LW12)
- 시각 장애 부문(NS1~NS3)
#07 생활체육으로서 바이애슬론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스키의 체력과 사격의 집중력이 결합된 종합 스포츠다. 장애인에게는 체력 향상과 함께 집중력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단, 사격이 포함된 종목이므로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반드시 전문 지도자의 지도하에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개인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맞는 장비를 선택하고, 기초 체력 훈련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이애슬론을 시작하거나 체험해보고 싶다면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www.kpns.co.kr)에서 진행하는 스키캠프에 참가 신청하면 된다.
글 편집부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검수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