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 민첩성 # 신체 조절 능력 향상 # 상지 근력 강화 # 자신감 증진 # 통합 체육
#01 종목 소개
휠체어테니스는 하지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참여하는 테니스 종목이다. 기본 규칙은 일반 테니스와 동일하지만, 휠체어 사용에 관한 몇 가지 특별한 규정이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공이 지면에 두 번 튀어도 된다는 점인데, 이때 두 번째 바운드는 코트 밖에서 이루어져도 무방하다. 또 휠체어 이동 시 신체를 이용한 중심 이동은 금지된다. 휠체어테니스는 1980년 미국에서 전미휠체어테니스재단(NFWT)이 설립된 이후 빠르게 발전했으며,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에서 시범 종목으로 소개되었다. 이후 1992년 바르셀로나 패럴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국제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었다. 한국에서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를 계기로 관심이 높아졌고, 1993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설립되면서 체계적으로 발전했다.
#02 경기용 기구
라켓 국제테니스연맹 규정에 따라 라켓 크기는 세로 19인치(약 73.7cm), 가로 12.5인치(약 31.8cm)를 초과할 수 없으며, 라켓 면의 길이는 15.5인치(약 39.4cm)를 넘을 수 없다.
볼 경기용 볼(Type 1, Medium 기준)은 지름 6.54~6.86cm, 무게 56.0~59.5g 이내이며, 리바운드는 135~147cm로 규정한다. 볼 색상은 흰색 또는 노란색이다.
휠체어 경기용 휠체어는 주로 수동휠체어를 사용하며, 빠른 속도와 민첩한 방향 전환을 위해 좌우 바퀴에 18~22도의 캠버(camber, 바퀴의 기울기)가 적용된다. 안정적 중심 유지를 위해 캐스터(caster, 작은 바퀴)를 부착하거나 선수의 상태에 따라 끈으로 발목, 다리, 허리의 움직임을 고정할 수 있다. 사지장애가 있는 쿼드 등급 선수는 심사를 거쳐 전동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다.
#03 경기 규칙
휠체어테니스 경기는 일반적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3세트 매치로 이루어진다. 경기 유형은 단식과 2인 1조 복식으로 나뉜다. 경기는 포인트, 게임, 세트, 매치 4단계로 구성된다.
공격에 성공하거나 상대방의 실수로 1포인트를 획득한다.
4포인트를 먼저 얻으면 1게임을 이긴다.
3:3 포인트로 동점이 되면 '듀스'가 선언되며, 이후 2점을 연속 획득하는 선수가 이긴다.
6게임을 먼저 얻으면 1세트를 승리한다.
#04 스포츠 등급 분류
오픈(Open) 디비전 최소 장애 기준을 충족하는 하지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참가한다. 남녀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
쿼드(Quad) 디비전 사지 중 삼지 이상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참가하며, 남녀 구분 없이 통합해 경기가 진행된다. 장애 정도에 따라 라켓을 테이프로 손에 고정하거나 전동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다.
#05 생활체육으로서 휠체어테니스
휠체어테니스는 상지 근력 강화, 심폐 기능 향상, 휠체어 조작 기술 개선 등 신체적 효과뿐 아니라 경기를 통한 성취감과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적 웰빙에도 도움이 된다. 지자체 장애인체육회,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서는 휠체어테니스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문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또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을 통해 정기적 운동과 함께 사회적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테니스 프로그램이 늘고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 휠체어 민첩성
# 신체 조절 능력 향상
# 상지 근력 강화
# 자신감 증진
# 통합 체육
#01 종목 소개
휠체어테니스는 하지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참여하는 테니스 종목이다. 기본 규칙은 일반 테니스와 동일하지만, 휠체어 사용에 관한 몇 가지 특별한 규정이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공이 지면에 두 번 튀어도 된다는 점인데, 이때 두 번째 바운드는 코트 밖에서 이루어져도 무방하다. 또 휠체어 이동 시 신체를 이용한 중심 이동은 금지된다.
휠체어테니스는 1980년 미국에서 전미휠체어테니스재단(NFWT)이 설립된 이후 빠르게 발전했으며,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에서 시범 종목으로 소개되었다. 이후 1992년 바르셀로나 패럴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국제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었다. 한국에서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를 계기로 관심이 높아졌고, 1993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설립되면서 체계적으로 발전했다.
#02 경기용 기구
국제테니스연맹 규정에 따라 라켓 크기는 세로 19인치(약 73.7cm), 가로 12.5인치(약 31.8cm)를 초과할 수 없으며, 라켓 면의 길이는 15.5인치(약 39.4cm)를 넘을 수 없다.
경기용 볼(Type 1, Medium 기준)은 지름 6.54~6.86cm, 무게 56.0~59.5g 이내이며, 리바운드는 135~147cm로 규정한다. 볼 색상은 흰색 또는 노란색이다.
경기용 휠체어는 주로 수동휠체어를 사용하며, 빠른 속도와 민첩한 방향 전환을 위해 좌우 바퀴에 18~22도의 캠버(camber, 바퀴의 기울기)가 적용된다. 안정적 중심 유지를 위해 캐스터(caster, 작은 바퀴)를 부착하거나 선수의 상태에 따라 끈으로 발목, 다리, 허리의 움직임을 고정할 수 있다. 사지장애가 있는 쿼드 등급 선수는 심사를 거쳐 전동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다.
#03 경기 규칙
휠체어테니스 경기는 일반적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3세트 매치로 이루어진다. 경기 유형은 단식과 2인 1조 복식으로 나뉜다. 경기는 포인트, 게임, 세트, 매치 4단계로 구성된다.
#04 스포츠 등급 분류
최소 장애 기준을 충족하는 하지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참가한다. 남녀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
사지 중 삼지 이상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참가하며, 남녀 구분 없이 통합해 경기가 진행된다. 장애 정도에 따라 라켓을 테이프로 손에 고정하거나 전동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다.
#05 생활체육으로서 휠체어테니스
휠체어테니스는 상지 근력 강화, 심폐 기능 향상, 휠체어 조작 기술 개선 등 신체적 효과뿐 아니라 경기를 통한 성취감과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적 웰빙에도 도움이 된다. 지자체 장애인체육회,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서는 휠체어테니스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문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또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을 통해 정기적 운동과 함께 사회적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테니스 프로그램이 늘고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글 편집부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검수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