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도는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광복 후 조선유도연맹이 결성되었고, 1950년 대한유도회로 재결성되며 발전해왔다. 한국의 장애인 유도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장애인유도협회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장애인 유도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에서 남자 종목으로 처음 정식 채택되었고, 2004년 여자 종목이 추가되었다. 현재 장애인 유도는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각 유형별로 나뉘며, 최근에는 시각장애인 유도 및 청각장애인 유도 모두 활성화되어 있다.
#02 경기용 기구
경기장 전체 크기는 최소 16×16m, 최대 18×18m이며, 장내 즉 경기 구역은 최소 8×8m, 최대 10×10m다. 경기장 외 4m 폭의 장외 구역이 안전 지대 역할을 한다. 경기장 중앙에서 1.5m 간격으로 청색과 백색 테이프로 표시하는데, 주심 기준으로 오른쪽은 백색, 왼쪽은 청색이다.
유도복 공인 유도복 착용이 필수이며, 청색과 백색이 있다. 경기를 치를 때는 먼저 호명된 선수가 청색, 두 번째 호명된 선수가 백색을 착용한다. - 전맹(J1) 선수: 지름 7cm 빨간색 원을 백넘버에 부착 - 청각장애 선수: 지름 7cm 노란색 원을 어깨선 아래 15cm 지점에 부착(단, 청각장애 선수끼리 경기를 치를 때는 생략)
#03 경기 규칙
기본 규정은 국제유도연맹(IJF)과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규정을 준수한다. 경기 시간은 남녀 각각 4분이며, 4분까지 승패가 가려지지 않은 경우 골든스코어 경기를 하며 어느 쪽이든 포인트를 획득하거나 벌칙으로 인해 포인트를 잃게 되면 경기는 시간과 관계없이 종료된다. 모든 경기는 체급별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에 따라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으로 운영한다.
#04 시각장애인 유도 특별 규칙
시각장애인 유도는 주심의 인도 아래 경기장에 입장한다. 경기장 중앙에서 1.5m 간격으로 대면한 후 맞잡기 자세로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대방의 소매깃과 가슴깃을 잡고 경기 내내 서로 맞잡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혹시 두 선수 중 어느 선수라도 한 손을 잡은 상태에서 즉시 공격을 하지 않을 경우 심판은 “그쳐” 선언을 하고 다시 중앙에서 맞잡기를 한 후에 경기가 진행된다.
#05 스포츠 등급 분류
시각장애 유도(패럴림픽대회 정식 종목) - J1 등급: 전맹 선수 - J2 등급: 저시력 선수
청각장애 유도(데플림픽대회 정식 종목): 공인 오디오그램을 제출하여 등급 확정을 받는다.
#06 생활체육으로서 장애인 유도
장애인 유도는 전통 무예 정신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 스포츠다. 정신력과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며, 균형 감각과 신체 조정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특히 상대방과의 신체 접촉을 통해 소통 능력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어 인성 교육에도 효과적이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맞잡기 자세로 시작해 경기 내내 상대방과 접촉을 유지하는 독특한 방식은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비장애인에게도 신선한 도전이 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누구나 배우고 익힐 수 있지만,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시작할 것을 권한다.
# 예의가 승패보다 우선
# 정신력과 집중력 향상
# 접촉을 통한 소통과 배려
#01 종목 소개
한국의 유도는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광복 후 조선유도연맹이 결성되었고, 1950년 대한유도회로 재결성되며 발전해왔다. 한국의 장애인 유도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장애인유도협회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장애인 유도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에서 남자 종목으로 처음 정식 채택되었고, 2004년 여자 종목이 추가되었다. 현재 장애인 유도는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각 유형별로 나뉘며, 최근에는 시각장애인 유도 및 청각장애인 유도 모두 활성화되어 있다.
#02 경기용 기구
전체 크기는 최소 16×16m, 최대 18×18m이며, 장내 즉 경기 구역은 최소 8×8m, 최대 10×10m다. 경기장 외 4m 폭의 장외 구역이 안전 지대 역할을 한다. 경기장 중앙에서 1.5m 간격으로 청색과 백색 테이프로 표시하는데, 주심 기준으로 오른쪽은 백색, 왼쪽은 청색이다.
공인 유도복 착용이 필수이며, 청색과 백색이 있다. 경기를 치를 때는 먼저 호명된 선수가 청색, 두 번째 호명된 선수가 백색을 착용한다.
- 전맹(J1) 선수: 지름 7cm 빨간색 원을 백넘버에 부착
- 청각장애 선수: 지름 7cm 노란색 원을 어깨선 아래 15cm 지점에 부착(단, 청각장애 선수끼리 경기를 치를 때는 생략)
#03 경기 규칙
기본 규정은 국제유도연맹(IJF)과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규정을 준수한다. 경기 시간은 남녀 각각 4분이며, 4분까지 승패가 가려지지 않은 경우 골든스코어 경기를 하며 어느 쪽이든 포인트를 획득하거나 벌칙으로 인해 포인트를 잃게 되면 경기는 시간과 관계없이 종료된다. 모든 경기는 체급별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에 따라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으로 운영한다.
#04 시각장애인 유도 특별 규칙
시각장애인 유도는 주심의 인도 아래 경기장에 입장한다. 경기장 중앙에서 1.5m 간격으로 대면한 후 맞잡기 자세로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대방의 소매깃과 가슴깃을 잡고 경기 내내 서로 맞잡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혹시 두 선수 중 어느 선수라도 한 손을 잡은 상태에서 즉시 공격을 하지 않을 경우 심판은 “그쳐” 선언을 하고 다시 중앙에서 맞잡기를 한 후에 경기가 진행된다.
#05 스포츠 등급 분류
- J1 등급: 전맹 선수
- J2 등급: 저시력 선수
#06 생활체육으로서 장애인 유도
장애인 유도는 전통 무예 정신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 스포츠다. 정신력과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며, 균형 감각과 신체 조정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특히 상대방과의 신체 접촉을 통해 소통 능력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어 인성 교육에도 효과적이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맞잡기 자세로 시작해 경기 내내 상대방과 접촉을 유지하는 독특한 방식은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비장애인에게도 신선한 도전이 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누구나 배우고 익힐 수 있지만,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시작할 것을 권한다.
글 편집부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검수 대한장애인유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