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면서도 우아한 검술 # 순간의 집중력 # 전략적 사고 # 검술보다 더 날카로운 심리전
#01 종목 소개
장애인펜싱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세 가지 세부 종목으로 구성된다. 선수들의 장애 정도에 따라 카테고리 A와 B로 구분해 경기가 진행되며, 일반 펜싱과 동일한 검술 기법과 전략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02 스포츠 등급 분류
장애인펜싱에는 절단장애, 척수장애, 뇌병변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기능적 능력에 따라 3개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카테고리 A: 앉은 자세에서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고, 검을 잡은 팔의 움직임에 제약이 없는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카테고리 B: 앉은 자세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고, 하반신마비나 척수손상이 있는 선수들이 포함된다. 카테고리 C: 가장 중증장애를 가진, 팔에 장애가 있어 앉은 자세에서 균형을 잡을 수 없으며 검을 붕대로 고정해야 하는 선수다.
국내에는 카테고리 C 선수가 매우 적기에 경기가 별도로 치러지지 않으며, 이들은 카테고리 B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진행한다.
#03 경기 방식 및 규칙
장애인펜싱 경기는 두 대의 휠체어를 피스트 위 고정 장치에 110도 각도로 고정한 상태에서 시작된다. 선수 간 거리는 두 선수의 팔 길이와 검 길이를 측정한 뒤 리치가 짧은 선수를 기준으로 조정해 신체적 조건이 불리한 선수를 배려한다. 플뢰레와 사브르의 경우 팔 길이가 긴 선수가 검을 든 팔을 위로 올려 팔꿈치를 90도로 유지한 상태에서 상대 선수의 검 끝이 팔꿈치 안쪽 내각에 닿는 거리로, 에페는 검 끝이 팔꿈치에 닿는 거리로 설정한다. 종목별로 유효 타격 부위와 공격 방식이 다르다. 플뢰레는 사지와 머리를 제외한 몸통이 유효 타격 부위이며, 찌르기만 가능하고 공격권 개념이 적용된다. 에페는 상반신(머리, 팔, 몸통)이 유효 타격 부위로 찌르기만 가능하며, 공격권 개념 없이 동시 타격도 인정된다. 사브르는 손을 제외한 상반신이 유효 타격 부위이며 찌르기, 베기, 때리기가 모두 허용된다. 경기 중에는 엉덩이가 휠체어 좌석에서 뜨면 안 되고, 다리는 항상 풋레스트에 올려놓아야 한다. 개인전은 15점제 3분 3세트, 단체전은 45점제 3분 9라운드로 진행되며, 단체전에는 최대 4명이 출전할 수 있고 카테고리 B 선수가 1명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플뢰레, 에페, 사브르 각 종목의 세부적 경기 규칙과 기술적 사항은 대한장애인펜싱협회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에서 확인 가능하다.
플뢰레는 몸통만이 유효 타격 부위다.
에페는 동시 타격이 인정된다.
사브르는 손목 위 상반신 어디든 타격할 수 있고, 모든 공격 기법이 허용된다.
#04 경기용 기구
경기장 및 고정 장비
피스트: 장애인펜싱 전용 매트
프레임: 휠체어를 안전하게 고정하는 장치(휠체어 정면이 중앙 바와 110도 각도 유지)
개인 장비
휠체어: 손잡이 부분이 절연 처리된 펜싱 전용 휠체어
마스크: 안전을 위한 보호구
장갑: 상대방의 검이 도복 소매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팔 절반을 완전히 덮는 형태
메탈 재킷(전기 조끼): 전자 판정 시스템용
메탈 에이프런: 하체 보호용
검 - 플뢰레: 최대 110cm, 500g 이하, 완만한 사각 단면 - 에페: 최대 110cm, 770g 이하, 완만한 삼각 단면 - 사브르: 최대 105cm, 500g 이하, 직사각 단면의 강철
#05 생활체육으로서 펜싱
장애인펜싱은 비장애인 펜싱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경기복을 입고 검을 휘두르는, 빠르면서 우아한 움직임이 매력적인 스포츠다. 이러한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운동 효과도 뛰어나다. 상체 근력 강화와 순발력 향상, 집중력 개발에 도움을 주며, 균형 감각과 손목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또 검을 통한 정확한 공격과 방어는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장애인펜싱은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장애 정도에 맞춰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장애 유형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또 동등한 조건만 갖춰지면 장애 유형과 상관없이 비장애인과 어울려 즐길 수 있다.
# 빠르면서도 우아한 검술
# 순간의 집중력
# 전략적 사고
# 검술보다 더 날카로운 심리전
#01 종목 소개
장애인펜싱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세 가지 세부 종목으로 구성된다. 선수들의 장애 정도에 따라 카테고리 A와 B로 구분해 경기가 진행되며, 일반 펜싱과 동일한 검술 기법과 전략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02 스포츠 등급 분류
장애인펜싱에는 절단장애, 척수장애, 뇌병변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기능적 능력에 따라 3개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카테고리 A: 앉은 자세에서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고, 검을 잡은 팔의 움직임에 제약이 없는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카테고리 B: 앉은 자세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고, 하반신마비나 척수손상이 있는 선수들이 포함된다.
카테고리 C: 가장 중증장애를 가진, 팔에 장애가 있어 앉은 자세에서 균형을 잡을 수 없으며 검을 붕대로 고정해야 하는 선수다.
국내에는 카테고리 C 선수가 매우 적기에 경기가 별도로 치러지지 않으며, 이들은 카테고리 B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진행한다.
#03 경기 방식 및 규칙
장애인펜싱 경기는 두 대의 휠체어를 피스트 위 고정 장치에 110도 각도로 고정한 상태에서 시작된다.
선수 간 거리는 두 선수의 팔 길이와 검 길이를 측정한 뒤 리치가 짧은 선수를 기준으로 조정해 신체적 조건이 불리한 선수를 배려한다. 플뢰레와 사브르의 경우 팔 길이가 긴 선수가 검을 든 팔을 위로 올려 팔꿈치를 90도로 유지한 상태에서 상대 선수의 검 끝이 팔꿈치 안쪽 내각에 닿는 거리로, 에페는 검 끝이 팔꿈치에 닿는 거리로 설정한다.
종목별로 유효 타격 부위와 공격 방식이 다르다. 플뢰레는 사지와 머리를 제외한 몸통이 유효 타격 부위이며, 찌르기만 가능하고 공격권 개념이 적용된다. 에페는 상반신(머리, 팔, 몸통)이 유효 타격 부위로 찌르기만 가능하며, 공격권 개념 없이 동시 타격도 인정된다. 사브르는 손을 제외한 상반신이 유효 타격 부위이며 찌르기, 베기, 때리기가 모두 허용된다.
경기 중에는 엉덩이가 휠체어 좌석에서 뜨면 안 되고, 다리는 항상 풋레스트에 올려놓아야 한다. 개인전은 15점제 3분 3세트, 단체전은 45점제 3분 9라운드로 진행되며, 단체전에는 최대 4명이 출전할 수 있고 카테고리 B 선수가 1명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플뢰레, 에페, 사브르 각 종목의 세부적 경기 규칙과 기술적 사항은 대한장애인펜싱협회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에서 확인 가능하다.
플뢰레는 몸통만이 유효 타격 부위다.
에페는 동시 타격이 인정된다.
사브르는 손목 위 상반신 어디든 타격할 수 있고, 모든 공격 기법이 허용된다.
#04 경기용 기구
경기장 및 고정 장비
개인 장비
- 플뢰레: 최대 110cm, 500g 이하, 완만한 사각 단면
- 에페: 최대 110cm, 770g 이하, 완만한 삼각 단면
- 사브르: 최대 105cm, 500g 이하, 직사각 단면의 강철
#05 생활체육으로서 펜싱
장애인펜싱은 비장애인 펜싱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경기복을 입고 검을 휘두르는, 빠르면서 우아한 움직임이 매력적인 스포츠다. 이러한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운동 효과도 뛰어나다. 상체 근력 강화와 순발력 향상, 집중력 개발에 도움을 주며, 균형 감각과 손목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또 검을 통한 정확한 공격과 방어는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장애인펜싱은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장애 정도에 맞춰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장애 유형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또 동등한 조건만 갖춰지면 장애 유형과 상관없이 비장애인과 어울려 즐길 수 있다.
글 편집부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검수 대한장애인펜싱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