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다스리는 집중의 힘 # 상체 강화와 몸의 균형 # 코어 근육 단련 # 끈기와 목표 의식
#01 종목 소개
양궁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과녁에 활을 쏘아 맞히는 스포츠다. 장애인양궁에서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활을 이용하며, 스포츠 등급 및 종목에 따라 사격 거리가 달라진다.
리커브 종목: 70m 거리에서 122cm 표적지를 향해 경기한다.
컴파운드 종목: 50m 거리에서 48cm 표적지를 향해 경기한다.
W1 종목: 50m 거리에서 80cm 표적지를 향해 경기한다.
시각(VI) 종목: 30m 거리에서 80cm 표적지를 향해 경기한다.
#02 경기 방식
양궁은 남자, 여자, 혼성, 단체전으로 나뉜다. 랭킹 라운드로 불리는 예선전을 통해 순위를 정한 후, 이 순위를 바탕으로 결승전까지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1. 개인전
1) 랭킹 라운드
36발씩 2회, 총 72발의 화살을 쏘아 점수를 매긴다. 이 점수로 랭킹 라운드 순위가 정해지며, 이후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2) 토너먼트
리커브・시각(VI) 종목은 1세트당 3발씩 총 5세트를 쏘며, 세트 스코어링 방식을 적용한다. 선수들은 교대로 화살을 쏘고, 한 발당 30초의 시간이 주어진다. 각 세트에서 이긴 선수는 2점, 동점인 경우 양쪽 모두 1점씩 받는다. 세트 점수가 5:5로 동점이 되면 단발 승부를 펼쳐 표적 중앙에 가장 가까이 쏜 선수가 6:5로 승리한다. 컴파운드와 W1 종목은 3발씩 5엔드 발사하며, 점수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 15발을 쏜 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승리한다.
2. 혼성 단체전
개인전 랭킹 라운드에서 얻은 점수로 단체전 순위를 정한다. 같은 국가, 같은 종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남녀 선수가 한 팀을 이룬다. 리커브 종목은 4세트로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각 팀은 1세트에 80초 제한 시간 안에 4발의 화살을 쏜다. 각 세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이 2점의 세트 포인트를 가져간다. 동점인 경우 양 팀 모두 1점씩 받는다. 먼저 5점의 세트 포인트를 얻은 팀이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컴파운드와 W1 단체전은 총 16발의 화살을 쏘며 점수를 누적한다. 각 팀은 80초 제한 시간 동안 4발을 쏘되, 팀원들은 상대 팀과 교대로 2발씩 쏜다.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승리한다.
#03 경기용 기구 및 경기 규칙
선수들은 개인 장비인 활과 화살을 이용해 경기한다. 활은 리커브와 컴파운드 두 종류로 나뉜다.
개인 장비는 경기 전 반드시 심판의 장비 검사를 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경기복은 색상이나 디자인에 특별한 규정은 없지만, 단체전에서는 선수와 감독, 코치의 복장을 통일해야 한다.
휠체어 선수의 경우 휠체어 규격이 정해져 있으며, 쿠션 높이는 15cm 이하여야 한다. 등판 높이는 활을 들었을 때 등판 끝과 팔 사이 거리가 11cm 이상 되어야 한다.
서서 경기하는 선수들은 발판 높이가 다를 경우 좌우 어느 쪽이든 사용 가능하며, 서 있기 어려운 선수들은 의자를 이용해 경기할 수 있다.
선수들은 개인 스코프를 이용해 자신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슈팅 라인의 적당한 위치나 휠체어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04 스포츠 등급 분류
경기 종목
스포츠 등급
성별
리커브 오픈 개인
Open(W2+ST)
남녀
컴파운드 오픈 개인
Open(W2+ST)
남녀
W1 개인
W1(경추 사지마비)
남녀
리커브 오픈 혼성
Open(W2+ST)
혼성
컴파운드 오픈 혼성
Open(W2+ST)
혼성
W1 혼성
W1(경추 사지마비)
혼성
시각장애
VI 1, VI 2/3
통합
* 단, 패럴림픽대회 양궁 종목은 단체전(더블) 경기가 없다.
#05 생활체육으로서 양궁
우리나라는 올림픽에서 양궁이 효자 종목으로 불리는 것처럼, 패럴림픽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 체육이 아니더라도 생활체육으로서 양궁은 나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집중력과 정신력 향상은 물론, 상체 근력 강화와 균형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호흡과 자세 유지를 통해 코어 근육도 자연스럽게 단련되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인내심과 끈기를 기를 수 있다. 무엇보다 명중했을 때의 성취감이 자존감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러한 양궁을 시작하고 싶다면, 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동호회 활동이나 대회 참가를 통해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거나, 함께 연습하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소속감과 동료애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까지 얻을 수 있다. 양궁 입문에 관심이 있다면 각 시도장애인체육회나 대한장애인양궁협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마음을 다스리는 집중의 힘
# 상체 강화와 몸의 균형
# 코어 근육 단련
# 끈기와 목표 의식
#01 종목 소개
양궁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과녁에 활을 쏘아 맞히는 스포츠다. 장애인양궁에서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활을 이용하며, 스포츠 등급 및 종목에 따라 사격 거리가 달라진다.
#02 경기 방식
양궁은 남자, 여자, 혼성, 단체전으로 나뉜다. 랭킹 라운드로 불리는 예선전을 통해 순위를 정한 후, 이 순위를 바탕으로 결승전까지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1. 개인전
1) 랭킹 라운드
36발씩 2회, 총 72발의 화살을 쏘아 점수를 매긴다. 이 점수로 랭킹 라운드 순위가 정해지며, 이후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2) 토너먼트
리커브・시각(VI) 종목은 1세트당 3발씩 총 5세트를 쏘며, 세트 스코어링 방식을 적용한다. 선수들은 교대로 화살을 쏘고, 한 발당 30초의 시간이 주어진다. 각 세트에서 이긴 선수는 2점, 동점인 경우 양쪽 모두 1점씩 받는다. 세트 점수가 5:5로 동점이 되면 단발 승부를 펼쳐 표적 중앙에 가장 가까이 쏜 선수가 6:5로 승리한다.
컴파운드와 W1 종목은 3발씩 5엔드 발사하며, 점수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 15발을 쏜 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승리한다.
2. 혼성 단체전
개인전 랭킹 라운드에서 얻은 점수로 단체전 순위를 정한다. 같은 국가, 같은 종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남녀 선수가 한 팀을 이룬다.
리커브 종목은 4세트로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각 팀은 1세트에 80초 제한 시간 안에 4발의 화살을 쏜다. 각 세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이 2점의 세트 포인트를 가져간다. 동점인 경우 양 팀 모두 1점씩 받는다. 먼저 5점의 세트 포인트를 얻은 팀이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컴파운드와 W1 단체전은 총 16발의 화살을 쏘며 점수를 누적한다. 각 팀은 80초 제한 시간 동안 4발을 쏘되, 팀원들은 상대 팀과 교대로 2발씩 쏜다.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승리한다.
#03 경기용 기구 및 경기 규칙
선수들은 개인 장비인 활과 화살을 이용해 경기한다. 활은 리커브와 컴파운드 두 종류로 나뉜다.
#04 스포츠 등급 분류
* 단, 패럴림픽대회 양궁 종목은 단체전(더블) 경기가 없다.
#05 생활체육으로서 양궁
우리나라는 올림픽에서 양궁이 효자 종목으로 불리는 것처럼, 패럴림픽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 체육이 아니더라도 생활체육으로서 양궁은 나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집중력과 정신력 향상은 물론, 상체 근력 강화와 균형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호흡과 자세 유지를 통해 코어 근육도 자연스럽게 단련되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인내심과 끈기를 기를 수 있다. 무엇보다 명중했을 때의 성취감이 자존감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러한 양궁을 시작하고 싶다면, 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동호회 활동이나 대회 참가를 통해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거나, 함께 연습하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소속감과 동료애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까지 얻을 수 있다. 양궁 입문에 관심이 있다면 각 시도장애인체육회나 대한장애인양궁협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글 편집부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검수 대한장애인양궁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