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익산에서 열린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박천희의 남자 에페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2026년 아시안패러게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장애인펜싱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 세계 29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검투를 펼쳤다. 경기는 2일 에페와 사브르 종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3일 공식 개회식 이후 남녀 에페·사브르·플뢰레 종목별로 개인전과 단체전이 연일 진행됐으며, 7일 남자 플뢰레 단체전과 여자 사브르 단체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금메달을 거머쥔 박천희 선수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박천희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박천희 선수는 6일 플뢰르 C급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애인펜싱 여자팀도 저력을 보였다.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 은메달리스트 권효경 선수는 2일 여자 에페 A급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인 권효경·김선미·조은혜·조예진은 3일 여자 에페 단체전과 5일 플뢰레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에페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맨 오른쪽) 권효경 선수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인 (왼쪽부터) 조예진·김선미·권효경·조은혜 선수. 에페 단체전과 플뢰레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전체적으로 중국이 압도적 강세를 보였다. 2일 개막 첫날부터 여자 에페와 남자 사브르에서 3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기세를 올린 중국은 최종 7일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는 패럴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로, 전 세계 장애인펜싱 선수들에게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이다. 대한장애인펜싱협회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을 포함한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대한민국 장애인펜싱 선수들의 국제적 경쟁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장애인펜싱 종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에서 열린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박천희의 남자 에페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2026년 아시안패러게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장애인펜싱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 세계 29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검투를 펼쳤다.
경기는 2일 에페와 사브르 종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3일 공식 개회식 이후 남녀 에페·사브르·플뢰레 종목별로 개인전과 단체전이 연일 진행됐으며, 7일 남자 플뢰레 단체전과 여자 사브르 단체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금메달을 거머쥔 박천희 선수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박천희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박천희 선수는 6일 플뢰르 C급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애인펜싱 여자팀도 저력을 보였다.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 은메달리스트 권효경 선수는 2일 여자 에페 A급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인 권효경·김선미·조은혜·조예진은 3일 여자 에페 단체전과 5일 플뢰레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에페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맨 오른쪽) 권효경 선수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인 (왼쪽부터) 조예진·김선미·권효경·조은혜 선수. 에페 단체전과 플뢰레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전체적으로 중국이 압도적 강세를 보였다. 2일 개막 첫날부터 여자 에페와 남자 사브르에서 3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기세를 올린 중국은 최종 7일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는 패럴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로, 전 세계 장애인펜싱 선수들에게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이다.
대한장애인펜싱협회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을 포함한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대한민국 장애인펜싱 선수들의 국제적 경쟁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장애인펜싱 종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글 유명은
사진 월드어빌리티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