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원에서 6일간 펼쳐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월 5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9,80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가 5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월 5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갖고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10월 31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 선수단 등 9,805명(선수 6,106명, 임원 및 관계자 3,699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10월 3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 '파도, 오라캐라!'를 주제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도전 정신을 표현했다.
코요태, 안성훈, 이선희 등 축하 무대로 개회식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연패를 달성했다.
종합우승은 경기도가 차지하며 제41회 대회부터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서울이 2위, 개최지 부산이 3위를 기록했다. 최우수선수상(MVP)은 사격 김정남(47·세종) 선수가 수상했다. 김 선수는 출전한 8개 경기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신인선수상은 육상 신현진(21·경북) 선수가 받았다. 신 선수는 출전한 3개 종목 모두에서 대한민국 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을 차지했다. “3관왕을 달성해 기쁘다”며 환하게 웃어 보인 신 선수는 "앞으로 비장애인 대회와 장애인 대회 구분 없이 계속해서 대한민국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단 투표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사격 김정남(47·세종) 선수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육상 신현진(21·경북) 선수. 출전한 3개 종목(100m T12, 200m T12, 400m T12) 모두에서 대한민국 신기록을 세웠다.
대회 기간 파리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사격 2관왕 박진호(48·강릉시청) 선수가 3관왕을 차지했고, 배드민턴 유수영(23·전남) 선수는 남자 복식과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태권도 주정훈(31·서울) 선수는 4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사격 김우림(27·보은군청) 선수는 사전 경기에서 세계신기록(630.5점)을 수립했으며, 조정 김세정(49·경기) 선수는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베테랑 선수들의 기량이 돋보였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영웅’ 신의현(45·세종) 선수는 하계 종목인 사이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이며 남자 개인도로 51km와 개인도로독주 15km를 석권해 2관왕을 달성했다.
배드민턴 유수영(23·전남) 선수
태권도 주정훈(31·서울) 선수
조정 김세정(49·경기) 선수
사이클 신의현(45·세종) 선수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며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홍보관에서는 스포츠 체험형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인 '드림패럴림픽'이 진행됐다. 부산 지역 초·중등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치아, 쇼다운, 시각축구 등 장애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한 ‘KPC 서포터즈’는 11월 1일과 2일 골볼·좌식배구 경기장에서 열정적인 응원으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사진과 영상을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알리기에 나선다. 대회 전 종목은 지상파TV 및 인터넷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다음 제46회 대회는 2026년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 일원에서 6일간 펼쳐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월 5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9,80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가 5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월 5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갖고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10월 31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 선수단 등 9,805명(선수 6,106명, 임원 및 관계자 3,699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10월 3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 '파도, 오라캐라!'를 주제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도전 정신을 표현했다.
코요태, 안성훈, 이선희 등 축하 무대로 개회식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연패를 달성했다.
종합우승은 경기도가 차지하며 제41회 대회부터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서울이 2위, 개최지 부산이 3위를 기록했다.
최우수선수상(MVP)은 사격 김정남(47·세종) 선수가 수상했다. 김 선수는 출전한 8개 경기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신인선수상은 육상 신현진(21·경북) 선수가 받았다. 신 선수는 출전한 3개 종목 모두에서 대한민국 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을 차지했다. “3관왕을 달성해 기쁘다”며 환하게 웃어 보인 신 선수는 "앞으로 비장애인 대회와 장애인 대회 구분 없이 계속해서 대한민국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단 투표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사격 김정남(47·세종) 선수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육상 신현진(21·경북) 선수. 출전한 3개 종목(100m T12, 200m T12, 400m T12) 모두에서 대한민국 신기록을 세웠다.
대회 기간 파리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사격 2관왕 박진호(48·강릉시청) 선수가 3관왕을 차지했고, 배드민턴 유수영(23·전남) 선수는 남자 복식과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태권도 주정훈(31·서울) 선수는 4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사격 김우림(27·보은군청) 선수는 사전 경기에서 세계신기록(630.5점)을 수립했으며, 조정 김세정(49·경기) 선수는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베테랑 선수들의 기량이 돋보였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영웅’ 신의현(45·세종) 선수는 하계 종목인 사이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이며 남자 개인도로 51km와 개인도로독주 15km를 석권해 2관왕을 달성했다.
배드민턴 유수영(23·전남) 선수
태권도 주정훈(31·서울) 선수
조정 김세정(49·경기) 선수
사이클 신의현(45·세종) 선수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며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홍보관에서는 스포츠 체험형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인 '드림패럴림픽'이 진행됐다. 부산 지역 초·중등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치아, 쇼다운, 시각축구 등 장애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한 ‘KPC 서포터즈’는 11월 1일과 2일 골볼·좌식배구 경기장에서 열정적인 응원으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사진과 영상을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알리기에 나선다.
대회 전 종목은 지상파TV 및 인터넷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다음 제46회 대회는 2026년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글 유명은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