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볼·배드민턴·파라아이스하키 등 주요 종목 리그전이 열띤 경쟁 속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수개월간 펼쳐진 각 종목별 리그전을 통해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 장애인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
골볼 리그전 챔피언은 서울시청과 전라남도
‘2025 골볼 리그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리그전 남자 1부에서는 전라남도가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16일 결승전에서 전라남도 골볼 선수단은 충청남도 팀을 3:3 동점 끝에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접전을 벌였고, 결국 6:3으로 꺾고 2년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부에서는 서울특별시청이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전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서울시청은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포함한 국내 3개 대회 연속 제패라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베스트플레이상은 남자부 김명진(전라남도) 선수가, 여자부 심선화(서울특별시청) 선수가 선정됐다.
'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전'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4차전을 끝으로 4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 리그전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기존 단일 대회 방식에서 4차전 리그전으로 확대해 진행됐다. 7월 당진을 시작으로 창녕, 속초를 거쳐 충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선수부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회동호인부 부산광역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영플레이어상은 선수부 이윤주(제주), 대회동호인부 송형우(광주) 선수에게 돌아갔다.
파라아이스하키 K-리그, 전북 아리울 우승
8월에 시작한 '2025 파라아이스하키 K-리그'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3차전을 끝으로 성료됐다. 11월 23일 결승전에서 전북 아리울이 경기 아이스워리어스를 5:0으로 완파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전북 아리울은 완벽한 팀플레이로 끊임없이 골대를 두드렸으며, 최시우 선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압도적 경기를 펼쳤다. 3·4위전에서는 서울 이글스가 전남 아레스를 승부샷 끝에 2:1로 꺾었고, 5·6위전에서는 충남 아산스마트라이노가 인천 국제바로병원을 5:0으로 누르며 5위를 차지했다.
한편 같은 날 천안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는 ‘2025 전국장애인배구 리그전’ 4차전이 진행됐다. 남자부에서는 천안시청이 2세트를 먼저 가져가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여자부에서는 전라남도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경기도 평택 안중체육관에서 '2025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올해 보치아 슈퍼리그는 4월부터 11월까지 5개 도시를 순회하며 8개월간 열띤 경쟁을 이어왔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단체전(BC1·BC2)과 혼성 페어(BC3) 파이널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경기도가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광역시는 울산광역시를 상대로 1엔드부터 6엔드까지 모두 득점하며 13:0 완승을 거뒀고, 최종 2위에 올랐다. 혼성 페어 결승에서는 경기도가 충청북도를 5: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 윤현진 선수의 전략적 선택이 돋보인 경기였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내 장애인스포츠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해 리그전 운영 종목을 8개에서 11개로 확대했다. 리그전 지원사업을 통해 선수들의 정기적 실전 경험 기회가 늘어났으며, 이는 경기력 향상과 국제 대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체계적 지원을 통해 리그전 종목 확대와 장애인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리그전 주요 경기 중계 영상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골볼·배드민턴·파라아이스하키 등 주요 종목 리그전이 열띤 경쟁 속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수개월간 펼쳐진 각 종목별 리그전을 통해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 장애인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
골볼 리그전 챔피언은 서울시청과 전라남도
‘2025 골볼 리그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리그전 남자 1부에서는 전라남도가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16일 결승전에서 전라남도 골볼 선수단은 충청남도 팀을 3:3 동점 끝에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접전을 벌였고, 결국 6:3으로 꺾고 2년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부에서는 서울특별시청이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전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서울시청은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포함한 국내 3개 대회 연속 제패라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베스트플레이상은 남자부 김명진(전라남도) 선수가, 여자부 심선화(서울특별시청) 선수가 선정됐다.
©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배드민턴 리그전, 4개월 대장정 마무리
'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전'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4차전을 끝으로 4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 리그전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기존 단일 대회 방식에서 4차전 리그전으로 확대해 진행됐다. 7월 당진을 시작으로 창녕, 속초를 거쳐 충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선수부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회동호인부 부산광역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영플레이어상은 선수부 이윤주(제주), 대회동호인부 송형우(광주) 선수에게 돌아갔다.
파라아이스하키 K-리그, 전북 아리울 우승
8월에 시작한 '2025 파라아이스하키 K-리그'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3차전을 끝으로 성료됐다. 11월 23일 결승전에서 전북 아리울이 경기 아이스워리어스를 5:0으로 완파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전북 아리울은 완벽한 팀플레이로 끊임없이 골대를 두드렸으며, 최시우 선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압도적 경기를 펼쳤다. 3·4위전에서는 서울 이글스가 전남 아레스를 승부샷 끝에 2:1로 꺾었고, 5·6위전에서는 충남 아산스마트라이노가 인천 국제바로병원을 5:0으로 누르며 5위를 차지했다.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 배구 리그전, 보치아 슈퍼리그도 성료
한편 같은 날 천안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는 ‘2025 전국장애인배구 리그전’ 4차전이 진행됐다. 남자부에서는 천안시청이 2세트를 먼저 가져가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여자부에서는 전라남도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경기도 평택 안중체육관에서 '2025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올해 보치아 슈퍼리그는 4월부터 11월까지 5개 도시를 순회하며 8개월간 열띤 경쟁을 이어왔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단체전(BC1·BC2)과 혼성 페어(BC3) 파이널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경기도가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광역시는 울산광역시를 상대로 1엔드부터 6엔드까지 모두 득점하며 13:0 완승을 거뒀고, 최종 2위에 올랐다. 혼성 페어 결승에서는 경기도가 충청북도를 5: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 윤현진 선수의 전략적 선택이 돋보인 경기였다.
©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내 장애인스포츠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해 리그전 운영 종목을 8개에서 11개로 확대했다. 리그전 지원사업을 통해 선수들의 정기적 실전 경험 기회가 늘어났으며, 이는 경기력 향상과 국제 대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체계적 지원을 통해 리그전 종목 확대와 장애인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리그전 주요 경기 중계 영상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글 유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