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손을 잡고 하나의 팀으로 호흡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울림 스포츠 축제가 경상남도 김해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 동안 김해체육관을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비순위제 생활체육대회’다. 승패와 순위에 집중하는 엘리트 스포츠와 달리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화합하고 포용적인 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애의 유무나 유형, 정도에 상관없이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대회를 주체적으로 즐기자는 의미의 ‘나답게 MOVE’ 캠페인 정신을 이어가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을 지향한다. 제3회 대회부터 제4회 대회로 이어지며 참가자 수가 1,200명에서 1,441명으로 증가하는 등 꾸준하게 참가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가야의 품을 넓혀 종목별 최적의 인프라 활용
이번 대축전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창원시, 진주시, 거제시, 양산시 등 경상남도 내 5개 시에 걸쳐 총 12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참가자들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종목별 특성에 맞춘 경기장을 배정했다. 김해시에서는 3×3 휠체어농구(김해체육관)를 비롯해 휠체어럭비(진영스포츠센터), 좌식배구(김해문화체육관), 배드민턴(김해율하체육관), 탁구(김해학생체육관), 파라트라이애슬론(김해동부스포츠센터) 등 6개 종목이 집중적으로 열린다. 창원시에서는 당구(창원올림피아당구장), 볼링(탑볼링장), 수영(시민생활체육관)이 개최되며 진주시에서는 조정(진주문산실내체육관), 거제시에서는 해안 인프라를 활용한 낚시(능포낚시공원), 양산시에서는 파크골프(가산파크골프장) 경기가 열린다.
‘안전이 최우선’ 의료·구급 네트워크 가동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상남도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 대책을 수립했다.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특히 경기 기간 모든 경기장에 의사 또는 응급구조사가 탑승한 구급 차량 1대를 상시 배치하여 현장 응급조치 체계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이송과 치료를 고려하여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삼성창원병원, 창원파티마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경기장 인근의 권역 의료기관 정보가 함께 안내된다. 또한, 김해종합운동장 1층에는 선수단 관리와 현장 상황을 총괄할 ‘시·도 통합상황실’을 마련해 현장 운영 효율성을 도모하고 정보통신 장비를 지원하는 지휘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Info.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어우러지는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이다.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무대. 푸른 신록이 가득한 경상남도의 자연 속에서 다 함께 어울려 즐겨보자.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미리 만나보세요.
순위 경쟁 대신 '나답게 MOVE'!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손을 잡고 하나의 팀으로 호흡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울림 스포츠 축제가 경상남도 김해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 동안 김해체육관을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비순위제 생활체육대회’다. 승패와 순위에 집중하는 엘리트 스포츠와 달리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화합하고 포용적인 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애의 유무나 유형, 정도에 상관없이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대회를 주체적으로 즐기자는 의미의 ‘나답게 MOVE’ 캠페인 정신을 이어가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을 지향한다. 제3회 대회부터 제4회 대회로 이어지며 참가자 수가 1,200명에서 1,441명으로 증가하는 등 꾸준하게 참가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가야의 품을 넓혀 종목별 최적의 인프라 활용
이번 대축전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창원시, 진주시, 거제시, 양산시 등 경상남도 내 5개 시에 걸쳐 총 12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참가자들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종목별 특성에 맞춘 경기장을 배정했다. 김해시에서는 3×3 휠체어농구(김해체육관)를 비롯해 휠체어럭비(진영스포츠센터), 좌식배구(김해문화체육관), 배드민턴(김해율하체육관), 탁구(김해학생체육관), 파라트라이애슬론(김해동부스포츠센터) 등 6개 종목이 집중적으로 열린다. 창원시에서는 당구(창원올림피아당구장), 볼링(탑볼링장), 수영(시민생활체육관)이 개최되며 진주시에서는 조정(진주문산실내체육관), 거제시에서는 해안 인프라를 활용한 낚시(능포낚시공원), 양산시에서는 파크골프(가산파크골프장) 경기가 열린다.
‘안전이 최우선’ 의료·구급 네트워크 가동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상남도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 대책을 수립했다.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특히 경기 기간 모든 경기장에 의사 또는 응급구조사가 탑승한 구급 차량 1대를 상시 배치하여 현장 응급조치 체계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이송과 치료를 고려하여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삼성창원병원, 창원파티마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경기장 인근의 권역 의료기관 정보가 함께 안내된다. 또한, 김해종합운동장 1층에는 선수단 관리와 현장 상황을 총괄할 ‘시·도 통합상황실’을 마련해 현장 운영 효율성을 도모하고 정보통신 장비를 지원하는 지휘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Info.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어우러지는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이다.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무대. 푸른 신록이 가득한 경상남도의 자연 속에서 다 함께 어울려 즐겨보자.
글 정지연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