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LA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파라클라이밍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선수가 선발됐다.
8월 3일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25 IFSC 파라클라이밍 서울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에서 연동기(AU3), 조해성(AL2), 윤상근(RP2) 등 3명이 최종 뽑혔다. 이들은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선발전에는 사전 등급 분류를 통과한 총 4명이 참가했다.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이 직접 등급 분류 워크숍과 루트 설치를 지원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리드 종목 경기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왼쪽부터) 조해성・연동기・윤상근 선수. 이 3명의 선수는 9월 20일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5 IFSC 서울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파라클라이밍은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10개 카테고리로 나뉘며, 제한 시간 내 가장 높이 올라가는 리드 종목으로만 진행된다. 시각장애(B1~B3)와 지체장애(AL1~AL2, AU2~AU3, RP1~RP3) 선수들이 참여 가능하다. 한국은 그동안 파라클라이밍 불모지였으나, 2028년 LA 패럴림픽 정식 종목 채택에 맞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육성에 착수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파라트라이애슬론 김황태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전략적 지원에 나섰다. 지난 5월 첫 파라클라이밍 강습회를 시작으로 선수 발굴과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3명의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감독인 서종국 감독의 지도로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2025 IFSC 서울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전 세계 60여 개국 약 1,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8년 LA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파라클라이밍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선수가 선발됐다.
8월 3일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25 IFSC 파라클라이밍 서울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에서 연동기(AU3), 조해성(AL2), 윤상근(RP2) 등 3명이 최종 뽑혔다. 이들은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선발전에는 사전 등급 분류를 통과한 총 4명이 참가했다.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이 직접 등급 분류 워크숍과 루트 설치를 지원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리드 종목 경기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왼쪽부터) 조해성・연동기・윤상근 선수. 이 3명의 선수는 9월 20일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5 IFSC 서울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파라클라이밍은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10개 카테고리로 나뉘며, 제한 시간 내 가장 높이 올라가는 리드 종목으로만 진행된다. 시각장애(B1~B3)와 지체장애(AL1~AL2, AU2~AU3, RP1~RP3) 선수들이 참여 가능하다.
한국은 그동안 파라클라이밍 불모지였으나, 2028년 LA 패럴림픽 정식 종목 채택에 맞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육성에 착수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파라트라이애슬론 김황태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전략적 지원에 나섰다. 지난 5월 첫 파라클라이밍 강습회를 시작으로 선수 발굴과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3명의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감독인 서종국 감독의 지도로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2025 IFSC 서울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전 세계 60여 개국 약 1,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글 유명은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