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3일 부산 수영로교회 6층에 자리한 체육관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농아인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됐다. 부산광역시농아인협회와 부산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
북구, 금정구, 서구, 사하구, 해운대구, 부산진구, 수영구 등 7개 팀으로 나뉜 130여 명의 농인이 슐런, 한궁, 컬링 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점심시간과 휴식 시간에는 젠가 게임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참가자들의 호응이 가장 큰 종목은 컬링이었다. 체육관 환경에 맞춰 가볍게 준비한 종목이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며 대회의 백미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는 2025년에 새롭게 문을 연 부산진구지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글 유명은 사진 부산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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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농인 생활체육의 첫 장이 열렸다.
지난해 12월 13일 부산 수영로교회 6층에 자리한 체육관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농아인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됐다. 부산광역시농아인협회와 부산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
북구, 금정구, 서구, 사하구, 해운대구, 부산진구, 수영구 등 7개 팀으로 나뉜 130여 명의 농인이 슐런, 한궁, 컬링 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점심시간과 휴식 시간에는 젠가 게임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참가자들의 호응이 가장 큰 종목은 컬링이었다. 체육관 환경에 맞춰 가볍게 준비한 종목이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며 대회의 백미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는 2025년에 새롭게 문을 연 부산진구지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글 유명은
사진 부산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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