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등급인 100점 랭킹 포인트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는 3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2월 11일부터 2일간 전북 전주시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는 휠체어 CLASS 1~5, 스탠딩 CLASS 6~10, 지적(11), 청각(DF)까지 모든 등급에서 단식 경기가 진행됐다. 또 대회 직후 같은 장소에서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눈에 띈 것은 신예 선수들의 활약이다. 여자 스탠딩 CLASS 8과 10에서 신예 선수들이 전년도 국가대표들을 꺾고 정상에 오른 것. 신예들의 등장은 대한민국 장애인탁구의 세대교체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신호로, 앞으로 전망을 더욱 밝게 한다. 개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산하 단체 회장단과 임원, 각 종목 심판위원장단을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은 “장애인탁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교류전에 이어 중국과의 교류, 나아가 북한까지 포함한 동북아 4개국 교류전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장애인탁구는 2024년 파리 패럴림픽대회에서 금 2개, 은 3개, 동 9개를 따내며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글 유명은 사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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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개최한
'제24회 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최고 등급인 100점 랭킹 포인트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는 3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2월 11일부터 2일간 전북 전주시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는 휠체어 CLASS 1~5, 스탠딩 CLASS 6~10, 지적(11), 청각(DF)까지 모든 등급에서 단식 경기가 진행됐다. 또 대회 직후 같은 장소에서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눈에 띈 것은 신예 선수들의 활약이다. 여자 스탠딩 CLASS 8과 10에서 신예 선수들이 전년도 국가대표들을 꺾고 정상에 오른 것. 신예들의 등장은 대한민국 장애인탁구의 세대교체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신호로, 앞으로 전망을 더욱 밝게 한다.
개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산하 단체 회장단과 임원, 각 종목 심판위원장단을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은 “장애인탁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교류전에 이어 중국과의 교류, 나아가 북한까지 포함한 동북아 4개국 교류전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장애인탁구는 2024년 파리 패럴림픽대회에서 금 2개, 은 3개, 동 9개를 따내며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글 유명은
사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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